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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월 11, 2024
종교기독교그리스도인은 방랑자요 나그네이며 천국 시민이다

그리스도인은 방랑자요 나그네이며 천국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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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티콘 자돈스키

26. 낯선 사람 또는 방랑자

자기 집과 조국을 떠나 외국에서 사는 사람은 그곳에서 이방인이고 방랑자입니다. 마치 이탈리아나 다른 땅에 있는 러시아인이 그곳에서 이방인이고 방랑자인 것과 같습니다. 하늘의 조국을 떠나 이 험난한 세상에서 낯선 사람이자 방랑자로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한 사도와 신자들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는 영원한 도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13 : 14). 그리고 성 다비드는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저는 당신 앞에서는 낯선 사람이고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낯선 사람입니다”(시편 133). 39 : 13). 그리고 그는 또한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이 땅에서 나그네입니다. 주의 계명들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시편 11:1). 119 : 19). 외국 땅에 사는 방랑자는 자신이 외국 땅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고 거룩한 세례를 통해 영생으로 새로워진 그리스도인은 영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영생은 이 세상에서 얻거나 잃어버리게 됩니다. 방랑자는 낯선 사람들 속에 있기 때문에 상당한 두려움을 안고 낯선 땅에 산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마치 외국 땅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 즉 악의 영, 귀신, 죄, 세상의 매력, 악하고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경계합니다. 모두가 방랑자를 피하고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외국인처럼 그에게서 멀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의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들들은 참 그리스도인을 멀리하고, 마치 그가 자기의 것이 아니고 반대되는 것처럼 그를 미워합니다. 주님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요. 그리고 너희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19). 그들이 말했듯이 바다는 시체를 그 안에 담지 않고 뿜어냅니다. 그래서 바다처럼 변덕스러운 세상은 마치 세상에 죽은 것처럼 경건한 영혼을 몰아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의 소중한 자녀이지만, 세상과 세상의 사랑스러운 정욕을 경멸하는 사람은 원수입니다. 방랑자는 필요한 것 외에는 살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움직일 수 없는 어떤 것, 즉 집이나 정원 또는 기타 유사한 것을 외국 땅에 세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몸 자체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남겨질 것입니다. 거룩한 사도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에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1티모. 6 : 7).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으며, 사도에게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1:XNUMX)고 말했습니다. 6 : 8). 나그네는 돈, 물건 등 움직일 수 있는 물건을 조국으로 보내거나 운반합니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세상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 그가 가지고 가서 다음 시대에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선행입니다. 그는 영적 상인, 영적 재화처럼 세상에 살면서 여기에서 그것들을 모아서 하늘 조국으로 가져 와서 그들과 함께 하늘 아버지 앞에 나타나려고 노력합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권고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20). 이 시대의 아들들은 죽을 몸을 돌보지만, 경건한 영혼들은 불멸의 영혼을 돌봅니다. 이 시대의 아들들은 현세적이고 세상적인 보물을 구하지만, 경건한 영혼은 영원하고 하늘의 것을 위해 노력하며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느니라”(고전 1:XNUMX)는 그런 축복을 갈망합니다. . 2:9) . 그들은 믿음으로 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이 보물을 바라보고 세상의 모든 것을 무시합니다. 이 시대의 아들들은 이 땅에서 유명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조국이 있는 하늘에서 영광을 구합니다. 이 시대의 아들들은 여러 가지 옷으로 자기 몸을 치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왕국의 아들들은 불멸의 영혼을 장식하고 사도의 훈계에 따라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을 입습니다(골 3:10). 3 : 12). 그러므로 이 세대의 아들들은 어리석고 미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은 이성적이고 지혜롭습니다. 그들은 자신들 안에 영원한 행복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랑자가 외국 땅에 사는 것은 지루합니다. 그래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지루하고 슬픈 일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나 그는 마치 하늘 조국에서 쫓겨난 것처럼 유배지, 감옥, 유배지에 있습니다. 성 다비드(David)는 “나의 포로생활이 길다는 것은 나에게 화가 있도다”(시편 133)라고 말했습니다. 119 : 5). 그래서 다른 성도들은 이에 대해 불평하고 탄식합니다. 방랑자는 외국 땅에서 사는 것이 지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떠난 필요를 위해 산다. 마찬가지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슬프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한 이 방황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방랑자는 항상 자신의 마음과 기억 속에 조국과 집을 갖고 있으며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은 늘 그들의 생각과 기억 속에 조국 예루살렘이 있었고,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참 그리스도인들은 바벨론의 강들처럼 앉아서 울면서 하늘의 예루살렘, 하늘의 조국을 기억하며 한숨과 울부짖음으로 그것을 바라보며 거기로 가고 싶어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탄식하며 하늘 처소로 덧입기를 사모하노라”고 거룩한 바울은 신자들과 함께 탄식합니다. 5 : 2). 세상에 중독된 이 시대의 아들들에게 세상은 조국이자 낙원과 같기 때문에 세상과 분리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마음을 분리하고 세상의 온갖 슬픔을 견디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은 저 조국으로 오고 싶어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게 이 세상의 삶은 끊임없는 고난과 십자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방랑자가 조국으로, 그의 집으로 돌아오면 그의 가족, 이웃, 친구들은 그를 기뻐하고 그가 무사히 도착한 것을 환영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방황을 마치고 하늘 조국에 오면 모든 천사와 하늘의 모든 거룩한 주민들이 그를 기뻐합니다. 조국과 그의 집에 온 방랑자는 안전하고 평온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조국에 들어간 그리스도인은 진정하고 안전하게 살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며 그의 행복에 대해 기뻐합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은 주님께서 “너희는 내 앞에서 나그네와 이주민이라”(레위기 XNUMX:XNUMX)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방황과 이주에 지나지 않습니다. 25 : 23). 2) 우리의 참된 조국은 여기가 아니라 하늘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창조되고 세례로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3) 하늘의 축복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음식, 의복, 집 등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세상의 재물을 구하거나 그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4)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영생보다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복음 6:21). 5) 구원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마음으로 세상과 분리되어야 합니다.

27. 시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디에 살든, 어디에 있든 자신의 집이 있는 도시의 거주자 또는 시민이라고 불리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모스크바 거주자는 모스크바 사람이고 노브고로드 거주자는 노브고로디안 등. 마찬가지로, 참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이 세상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예술가와 건축자는 하나님이신”(히 11:10) 하늘의 조국에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도시의 시민이라고 불립니다. 이 도시는 거룩한 사도 요한이 자신의 계시에서 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그 성은 정금이요 정한 유리 같더라. 도시의 거리는 투명한 유리와 같은 순금입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 21:18, 21, 23). 그 거리에서는 “할렐루야!”라는 감미로운 노래가 끊임없이 불려집니다. (계시록 19:1, 3, 4, 6 참조) “부정한 것이나 가증한 일이나 거짓말하는 자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 21:27). “밖에는 개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죄악을 사랑하고 행하는 모든 자들이 있느니라”(계 22:15). 참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땅에서 방황하지만 이 아름답고 밝은 도시의 시민이라고 불립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마련해 주신 거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영적인 눈을 들고 방황하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이 도시에 들어오지 못하므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사도적 권고에 따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린도후서). .2:7). 그리고 우리가 이 복된 도시의 시민이 되고, 이 세상을 떠난 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곳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분께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출처: 성 티콘 자돈스키(St. Tikhon Zadonsky), “세상에서 수집한 영적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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