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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24
종교기독교“조국이나 조상을 자랑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조국이나 조상을 자랑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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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톰

온 세상이 당신에게 합당하지 않을 정도로 될 수 있는데 내가 당신에게 온 우주에서 방랑자가 되라고 명령했을 때 그분은 “왜 당신의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십니까?”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너무 중요하지 않아서 이교도 철학자들 자신도 그것에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그것을 외부라고 부르고 마지막 자리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선택에 관하여는 조상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롬 11 : 28). 하지만 그가 언제, 누구에 대해, 누구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말해 보세요. 개종한 이교도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자랑스러워하며 유대인들에게 반역했고, 그로 인해 그들을 더욱 그들로부터 멀어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부 사람들의 오만함을 무너뜨리고 다른 사람들을 비슷한 질투심으로 끌어들이고 자극하기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그 고귀하고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말할 때,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조국을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이 나온 조국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올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것, 곧 하늘에 속한 것을 구했습니다.”(히브리서 1:11) 11 : 14-16). 그리고 또: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오직 그것을 멀리서 보고 기뻐하였느니라”(히 1:1). 11 : 13).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요한은 자기에게 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3:9). 또한 바울은 “이스라엘 사람 곧 이스라엘에 속한 자 곧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니”(롬 9 : 6,8). 사실, 사무엘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덕을 물려받지 못했을 때 아버지의 고귀함 속에서 어떤 유익을 얻었습니까? 그의 엄격한 삶을 질투하지 않았던 모세의 자녀들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그의 권력을 물려받지 못했습니다. 이 책들은 그의 자녀들이 썼지만 국민의 통치권은 그의 덕행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습니다. 오히려 디모데에게 이방인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상처를 주었나요? 노아의 아들이 자유인에게서 종이 되었다면 그 아버지의 덕으로 말미암아 또 무슨 유익을 얻었겠는가? 아이들이 아버지의 귀족으로부터 얼마나 적은 보호를 받는지 아십니까? 의지의 부패는 자연법칙을 압도했고 함에게서 부모의 고귀함뿐 아니라 자유 자체도 박탈했습니다. 또 이삭의 아들 에서가 그를 위하여 간구한 것이 아니냐? 그의 아버지는 그가 축복에 참여하기를 원했고 그 자신이이 목적을 위해 모든 명령을 이행했지만 그는 말랐기 때문에이 모든 것이 그에게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맏아들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그와 함께 자신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지만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었지만 이 존엄성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그 고귀함에 합당한 덕을 행하지 아니하여 더 큰 벌을 받는다면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의 고귀함을 과시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구약성서뿐만 아니라 신약성서에서도 같은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한편, 바울에 따르면, 이 아이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완전히 쓸모가 없습니다.

자신의 말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가 전혀 쓸모가 없다면 인간 중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귀족이나 부를 자랑하지 말고, 그러한 특권을 자랑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도록 합시다. 가난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선한 행실에 있는 부를 추구하고, 죄에 빠지게 하는 가난에서 벗어나자. 마지막 이유 때문에 그 유명한 부자는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간절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물 한 방울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 몸을 식힐 물도 없는 그런 거지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극도의 배고픔으로 녹아내리는 사람들은 한 방울의 물을 가질 수도 있고, 한 방울의 물뿐만 아니라 또 다른 훨씬 더 큰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자는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가난했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그 가난함을 어디서도 위로받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다 주지도 않는데 왜 우리는 돈을 탐합니까? 만일 어떤 땅의 왕이 부자가 자기 왕궁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며 어떤 영광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모든 사람이 자기 소유를 멸시하며 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재산이 땅의 왕으로부터 우리의 명예를 빼앗을 때 재산을 경멸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하늘의 왕께서 날마다 외치시며 재물을 가지고 그 신성한 현관에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하늘의 왕의 음성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경멸하고 부를 거부하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왕국에 자유롭게 들어가려고 합니까?

출처: 성 요한 크리소스톰, 마태복음 해석. Vol. 7. 책 1. 대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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