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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0, 2024
종교기독교존경하는 안토니오 대왕의 생애(2)

존경하는 안토니오 대왕의 생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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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산드리아의 성 아타나시우스

장 3

 그리하여 그(안토니우스)는 약 20년 동안 자신을 훈련했습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불타는 욕망을 품고 그의 목숨과 경쟁하고 싶어했을 때, 그의 지인 중 일부가 와서 강제로 문을 열었을 때 안토니는 마치 성소에서 나온 것처럼 나와서 가르침의 신비를 받아들이고 신성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으로 그분은 요새화된 곳에서 그분에게 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보고, 그분의 몸이 여전히 변함이 없고, 움직이지 않아서 살찌지도 않고, 금식하고 마귀와 싸워서 약해지지도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는 암자 생활 이전에 사람들이 그를 알았던 그대로였습니다.

* * *

그리고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 중 신체의 질병으로 고통을 받았고, 주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악령을 씻어내고 안토니에게 연설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슬픔에 잠겨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했고, 적대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삼으면서, 세상의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보다 더 낫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모든 사람에게 반복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주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미래의 좋은 일들과 인간성을 기억하라고 그들에게 말하고 충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수도원 생활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리하여 산속에는 점차 수도원이 생겨났고, 사막에는 사생활을 버리고 천국에 살기로 계약한 승려들이 가득 찼습니다.

  * * *

어느 날 모든 승려들이 그에게 와서 그에게 말씀을 듣고 싶어했을 때 그는 콥트어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말씀으로 굳세게 하는 것이 유익하니라. 당신은 어린아이처럼 와서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아버지처럼 나에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나는 당신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과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당신과 공유할 것입니다.”

* * *

“무엇보다도 여러분 모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을 시작할 때 긴장을 풀거나 낙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금욕주의로 인해 늙었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날마다 점점 더 열정을 키우십시오. 모든 인간의 삶은 다가올 시대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은 영원한 삶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은 그 가치만큼 팔리고, 모두가 같은 것을 같은 것으로 교환합니다. 그러나 영생의 약속은 작은 일로 산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 * *

“'나는 매일 죽습니다'라고 한 사도의 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도 매일 죽는 것처럼 산다면 죄를 짓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매일 일어나서 저녁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 잠잘 준비를 하면 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자. 우리 삶의 본질은 알 수 없으며 섭리의 인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날마다 이렇게 살면 죄를 짓지도 않고, 악을 바라는 마음도 생기지 않고, 누구에게든 화를 내지도 않고,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죽기를 기대한다면 우리는 재산이 없을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용서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결한 즐거움을 결코 간직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우리를 지나갈 때 그것을 멀리하고 항상 싸우며 무서운 심판의 날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인의 길을 시작하고 걸어가면서 앞에 있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리고 아무도 롯의 아내처럼 돌아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또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로 물러가는 자는 천국에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덕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며 그 말씀에 놀라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서 멀지도 않고 우리 밖에서 창조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일은 우리 안에 있으며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헬레네인들은 과학을 배우기 위해 고국을 떠나 바다를 건너갑니다. 그러나 천국을 위해 조국을 떠날 필요도 없고, 은인을 위해 바다를 건너갈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덕은 우리의 욕망만을 필요로 합니다.'

* * *

그래서 그 산에는 천막 형태의 수도원이 있었고, 노래하고, 읽고, 단식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자선을 베푸는 신성한 합창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서로 사랑과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곳은 하나님에 대한 경건함과 인간에 대한 정의가 분리된 나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의와 억울함도 없고 세리의 불평도 없고 오직 은수자들의 모임과 모든 사람을 위한 덕에 대한 한 생각이 있었느니라. 그러므로 누군가가 다시 수도원과 훌륭한 승려들의 질서를 보았을 때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곱아, 네 장막이여, 이스라엘아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그늘진 계곡처럼, 강 주변의 정원처럼! 여호와께서 땅에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의 백향목 같으니이다.” (민수기 24:5-6)

장 4

그 후 교회는 막시미누스 통치 기간에 발생한 박해를 공격했습니다(emp. Maximinus Daya, note ed.). 그리고 거룩한 순교자들이 알렉산드리아로 끌려왔을 때 안토니우스도 그들을 따라가며 수도원을 떠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부르니까 가서 싸우자. 아니면 우리가 직접 전사들을 보자." 그리고 그는 증인이면서 동시에 순교자가 되고 싶은 큰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복하고 싶지 않은 그는 광산과 감옥에서 고해성사들을 섬겼습니다. 법정에 있는 소위 전사들에게 희생할 준비를 하고 순교자들을 환영하고 그들이 죽을 때까지 동행하도록 격려하려는 그의 열심은 대단했습니다.

* * *

그리고 판사는 그와 그의 동료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열성을 보고, 승려들 중 누구도 법정에 나타나지 말며 도시에 전혀 머무르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친구들은 모두 그날 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안토니우스는 이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옷까지 빨았고, 다음 날 맨 앞에 서서 위엄을 다해 총독에게 자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두가 이를 보고 놀랐고, 총독도 부대와 함께 지나가다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안토니우스는 두려움 없이 가만히 서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는 증인이자 순교자가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 * *

그러나 그는 순교자가 되지 못하였기에 이를 애도하는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그를 보존해 주셨고, 그로 인해 그는 금욕주의 속에서 성경을 배워 많은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의 행동을 보고 그의 생활 방식을 본받는 사람이 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해가 마침내 멈추고 축복받은 베드로 주교가 순교자가 되었을 때(311년 – 참고 편집), 그는 도시를 떠나 다시 수도원으로 은퇴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곳에서 안토니우스는 위대하고 훨씬 더 엄격한 금욕주의에 빠졌습니다.

* * *

그래서 은둔하여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도 않고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고 마르티니아누스라는 장군이 그에게 와서 그의 평화를 방해했습니다. 이 군벌에게는 악령에 의해 고통받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 앞에서 오랫동안 기다리며 안토니에게 나와서 그의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을 때, 안토니는 문이 열리지 않게 하고 위에서 안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울음소리 때문에 그렇게 머리가 아프니?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가 섬기는 그리스도를 너희가 믿으면 가서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가 믿는 대로 되리라.” 그리고 마르티니안은 즉시 믿고 그리스도께 도움을 청하며 떠났고 그의 딸은 악령에서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를 통해 다른 많은 놀라운 일들도 행하셨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7:7) 그래서 그가 문을 열지 않고도 많은 환자들이 그의 집 앞에 앉아 믿음을 실천하고 간절히 기도하여 고침을 받았습니다.

제 5 장

그러나 그는 자기가 많은 사람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고 자기 뜻대로 은둔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또 주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행하신 일로 인해 자랑을 할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를 위해 그런 일을 생각할 것이라고 그는 결심하고 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Upper Thebaid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에게서 빵을 받아 나일강 가에 앉아서 자기가 타고 자기와 함께 가려고 배가 지나가는지 지켜보더니

그가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위에서 “안토니오, 어디로 가는가? 왜 가는가?”라는 목소리가 그에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목소리를 듣고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식으로 불리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군중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에 나는 두통이 많기 때문에 Upper Thebaid로 가고 싶습니다. 이것은 여기 사람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특히 그들이 제 능력 밖의 일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 음성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평화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더 깊은 사막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안토니우스가 “내가 그를 모르기 때문에 누가 나에게 길을 보여 주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 목소리는 즉시 그를 일부 아랍인들에게로 안내했습니다(고대 이집트인의 후손인 콥트인들은 그들의 역사로 인해 아랍인과 구별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에 따르면, 그들은 이런 식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서 안토니우스는 그들과 함께 사막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섭리의 명령인 것처럼 그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그들과 함께 사흘 밤낮을 여행하여 아주 높은 산에 이르렀습니다. 산 아래에는 맑고 달고 차가운 물이 솟아났습니다. 그리고 밖에는 사람의 손길 없이도 열매를 맺는 대추야자 몇 그루가 있는 평평한 들판이 있었습니다.

* * *

하나님께서 데려오신 안토니는 그 곳을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강가에서 그에게 말하던 이가 그에게 보여 주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동료들에게서 빵을 받으신 후, 함께하는 사람 없이 혼자 산에 머물셨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집이라고 인식한 곳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랍인들은 안토니우스의 열심을 보고 의도적으로 그 길을 지나가며 기쁨으로 그에게 빵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대추야자나무에서 나온 빈약하지만 값싼 음식도 먹었습니다. 따라서 형제들은 그 장소에 대해 알게 되자 아버지를 기억하는 어린아이처럼 정성껏 그에게 음식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안토니우스는 그곳에서 이 빵을 얻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도사들을 불쌍히 여겨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괭이와 도끼와 밀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그에게 왔을 때 그는 산 주변의 땅을 돌아다니며 목적에 맞는 아주 작은 장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경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관개할 물이 충분했기 때문에 밀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년 이 일을 하여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하면 누구에게도 지루함을 주지 않고 모든 일에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심한다는 점이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여전히 몇몇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오는 것을 보고 방문객이 힘든 여행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사초도 심었습니다.

* * *

그러나 처음에는 물을 마시러 온 사막의 동물들이 그가 재배하고 파종한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일이 잦았다. 안토니우스는 온순하게 짐승 중 하나를 붙잡고 그들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해치지 않는데 너희는 왜 나에게 해를 끼치는가? 가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런 곳에는 가까이 오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들은 그 명령에 겁을 먹은 듯 더 이상 그 곳에 접근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산 속으로 혼자 살면서 기도와 영적 훈련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를 섬기는 형제들이 그에게 매달 와서 올리브와 렌즈 콩과 나무 기름을 가져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노인이었기 때문이다.

* * *

한번은 스님들로부터 잠시 내려와서 만나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를 마중 나온 스님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그들은 낙타에 빵과 물을 싣고 갔다. 그러나 이 사막에는 물이 전혀 없었고, 그분이 계시던 산 외에는 마실 물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는 물도 없었고 날씨도 매우 더웠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위험에 노출될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여러 곳을 돌아다녀도 물을 찾지 못하여 더 이상 갈 수가 없어서 땅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절망하여 낙타를 놓아주었다.

* * *

그러나 노인은 모든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보고 몹시 비통해하며 슬픔에 잠겨 그들에게서 조금 물러났습니다. 거기서 그는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가 기도하려고 서 있던 곳에서 즉시 물이 흘러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신 후 모두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항아리에 가득 채우고 낙타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밧줄이 돌에 감겨서 그 자리에 끼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 여자를 데려다가 물을 주고 물 주전자를 그 여자에게 얹은 뒤 무사히 그 길을 갔다.

* * *

그리고 그가 바깥 수도원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모두 그를 바라보며 그를 아버지처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치 숲에서 식량을 가져온 것처럼 손님을 맞이하듯 따뜻한 말로 인사하고 도움으로 보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산 위에서는 기쁨이 있었고 공통된 신앙 안에서 발전과 격려를 위한 경쟁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그는 한편으로는 승려들의 열심을 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정녀가 늙었고 다른 처녀들의 지도자이기도 한 그의 누이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산에 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왔습니다. 몸이 아픈 일부 사람들도 감히 등반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모든 승려들에게 그는 끊임없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습니다. 주님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며, 불순한 생각과 육체적 쾌락을 조심하고, 잡담을 피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XNUMX 장

그리고 그의 믿음으로 그는 부지런했고 존경받을 만했습니다. 그는 멜레티우스를 따르는 분열론자들과 결코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그들의 악의와 배교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마니교도나 다른 이단자들에게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우정과 의사소통은 영혼에 해로움과 파괴임을 선언합니다. 그래서 그는 또한 아리우스파의 이단을 혐오했고 모든 사람에게 그들에게 접근하지 말며 그들의 거짓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미친 아리우스파 사람들 중 몇몇이 그에게 왔을 때, 그분은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악한 사람들임을 아시고 그들의 말과 생각이 뱀의 독보다 더 나쁘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 *

그리고 한때 Arians가 자신이 그들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거짓으로 선언했을 때 그는 분개하고 매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독들과 모든 형제들에게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알렉산드리아에 들어갔을 때 그는 모든 사람 앞에서 아리우스파를 정죄하면서 이것이 마지막 이단이자 적그리스도의 선구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물이 아니라 말씀이요 지혜이시며 아버지의 본질에 속하신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이단을 저주하는 것을 듣고 모두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의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이방 헬라인들과 소위 그들의 제사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을 뵙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그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주께서 그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악령에게서 깨끗하게 하시고 미친 자를 고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심지어 이교도들조차도 그 노인을 만지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며칠 동안에 그가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일년 내내 거의 본 적이 없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 * *

그리고 그가 돌아오기 시작했고 우리가 그를 따라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쳤습니다. “잠깐,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 딸이 악령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잠깐만, 달릴 때 다치지 않게 부탁할게.” 이 말을 듣고 우리에게 간청한 노인은 동의하고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다가왔을 때, 그 소녀는 땅에 몸을 던졌고, 안토니가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언급한 후에, 그 소녀는 깨어나 병이 나았습니다. 왜냐하면 더러운 영이 그녀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하나님을 축복했고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치 자기 집에 온 것처럼 기뻐하며 산으로 갔습니다.

참고: 이 생애는 안토니오 대왕 목사가 사망한 지 17년 후(†356년 357월 XNUMX일), 즉 XNUMX년에 갈리아 출신의 서방 수도사들의 요청으로(d. 프랑스)와 대주교가 망명 중이던 이탈리아. 이는 성 안토니오 대왕의 생애, 공적, 미덕 및 창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주요 원천이며 동서양 모두에서 수도원 생활을 확립하고 번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거스틴은 그의 고백서에서 이생이 그의 개종과 신앙과 경건의 향상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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