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
브뤼셀
4 월 월요일, 29, 2024
종교기독교태양이 뜰 줄도 모르고 하늘이 된 그녀..

그녀는 태양이 자신에게서 떠오를 줄도 모르고 하늘이 되었습니다

면책 조항: 기사에 재생산된 정보 및 의견은 해당 내용을 진술한 개인의 것이며 해당 기사의 책임입니다. 출판 The European Times 자동적으로 견해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표현할 권리를 의미합니다.

면책 조항 번역: 이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영어로 게시됩니다. 번역된 버전은 신경망 번역이라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수행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 항상 원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양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스트 작성자
게스트 작성자
게스트 작성자는 전 세계 기고자의 기사를 게시합니다.

By 성 니콜라스 카바실라(St. Nicholas Kavasila), “세 가지 설교에서”n 처녀"

14세기의 뛰어난 헤시카스트 작가인 성 니콜라스 카바실라(1332-1371)가 이 책을 헌정합니다. 설교 성모님의 탄생 예고에 맞춰,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비잔틴 사람의 견해를 우리 앞에 드러냅니다. 열렬한 종교적 감정뿐만 아니라 깊은 독단으로 가득 찬 설교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예고에 관하여(세 테오토코스)

인간이 언제나 기뻐하고 떨며 감사함으로 노래한다면, 인간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갈망하고 가장 넓은 연결, 가장 아름다운 말, 가장 강력한 말을 추구하여 그의 위대함을 노래하도록 하는 기간이 있다면, , 오늘의 잔치 외에는 누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마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모든 좋은 일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확대되었습니다. 오늘 지구는 기뻐합니다. 오늘은 모든 창조물이 기뻐합니다. 그리고 이 잔치 이후에는 하늘을 손에 쥐고 계신 분은 남아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은 진정한 축하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동등한 기쁨으로 그 안에서 만납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 있고 우리에게 같은 기쁨을 줍니다. 창조주, 모든 창조물, 우리의 본성을 제공하시고 그분을 우리의 즐거운 모임과 축제에 참여하게 하신 창조주의 어머니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창조주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은인이시기 때문에,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이 하시는 일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으며 베풀고 자비로운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분은 구원 사역을 멈추지 않으시고 2위를 차지하시며 은총을 입은 자들 가운데로 오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피조물에게 베풀어 주시고 당신의 관대함을 드러내는 큰 선물을 기뻐하시지 않고, 은혜를 입은 자들로부터 받은 작은 것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가난한 종들에게 준 것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준 것으로도 자신이 영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분께서 신의 영광보다 쇠퇴를 선택하시고 우리 인간의 가난을 선물로 받아들이기로 동의하셨을지라도 그분의 부는 변하지 않고 우리의 선물을 장식품과 왕국으로 바꾸었습니다.

창조에 있어서도 - 창조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의 눈 너머에 있는 것도 의미합니다. 창조주께서 만유의 주께서 그 땅에 오셔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감사의 기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노예들 사이에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권위를 비우지 않고 노예가 되고 (그의) 부를 버리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그분의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고 겸손한 사람들을 높입니다.

동정녀께서는 또한 이 모든 선물을 인간에게 주신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는 다섯 가지 이유로 행복합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선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그러나 그녀는 또한 그 물건이 이전에도 그녀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완벽하고, 이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이유이기 때문에 더욱 기뻐합니다. 동정녀께서 기뻐하신 다섯 번째이자 가장 큰 이유는 그녀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 자신도 그녀가 알고 처음 본 선물 덕분에 인간의 부활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2. 동정녀는 인간을 형성한 땅과 같지 않으나 그 자체로는 그의 창조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창조주에 의해 단순한 재료로 사용되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되기”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동정녀께서는 땅의 창조주를 끌어들이고 그의 창조의 손길을 촉발시킨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 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흠 없는 삶, 순수한 삶, 모든 악을 부인하는 삶, 모든 미덕의 실천, 빛보다 순수한 영혼, 완전한 영적인 몸, 태양보다 밝고, 하늘보다 순결하고, 그룹의 보좌보다 거룩합니다. 어떤 높이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천사의 날개조차 능가하는 마음의 비행. 영혼의 다른 모든 욕망을 삼켜버린 신성한 에로스. 하나님의 땅, 인간의 생각을 수용하지 않는 하나님과의 일체성.

그리하여 그녀는 이러한 덕행으로 몸과 영혼을 단장함으로써 하느님의 시선을 끌 수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움 덕분에 그녀는 인간의 아름다운 공통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을 물리치세요. 그리고 그분은 죄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미움을 받으신 동정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되셨습니다.

3. 그리고 “적개심의 벽”과 “장벽”은 동정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지만 인류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은 그녀에 관한 한 제거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동정녀 사이의 일반적인 화해 이전에도 평화가 지배했습니다. 더욱이 그녀는 평화와 화해를 위해 어떤 희생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으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은 다른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그는 바울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한 변호자”이신 중보자였으며,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손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 자체를 하나님께 높이 드셨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의 미덕은 모든 시대의 사람들의 악을 멈추기에 충분했습니다. 방주가 우주의 대홍수 속에서 인간을 구하고 재난에 가담하지 않고 인류가 계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구한 것처럼, 동정녀 마리아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마치 땅에 어떤 죄도 닿은 적이 없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충실한 것처럼, 모든 사람이 여전히 낙원에 살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때묻지 않고 거룩하게 유지했습니다. 그는 온 땅에 퍼지고 있는 악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도처에 퍼져 하늘을 닫고 지옥을 열고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전쟁으로 끌고 가고 선한 자들을 땅에서 쫓아 내고 악한 자들을 대신하게 한 죄의 홍수는 축복받은 동정녀에게 조금도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온 우주를 다스리며 모든 것을 어지럽히고 파괴하는 동안, 단 하나의 생각, 단 하나의 영혼에 의해 악이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동정녀에 의해 정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죄 덕분에 온 인류로부터 떠났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계획에 따라 하늘을 ​​구부리고 땅에 내려오실 날이 오기 전, 구원 사업에 대한 동정녀의 공헌이었습니다. 그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분을 위해 피난처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거처를 그 자체로 아름답게 만들어 그 분께 합당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왕궁을 비난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동정녀께서는 그분께 그분의 위엄에 합당한 왕궁을 제시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윗이 말한 대로 "인애", "힘", "왕국" 그 자체를 위해 왕의 의복과 허리띠를 직접 준비하셨습니다. 그 규모와 아름다움, 높은 이상과 주민의 수, 부와 권력에 있어서 모든 면에서 모든 나라를 능가하는 훌륭한 국가로서 왕을 영접하고 환대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왕의 나라가 되고 세력이 되느니라. 명예와 힘과 무기. 마찬가지로 동정녀께서도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그분께 자신의 육신을 주셨으니, 하느님이 세상에 나타나셔서 원수들에게는 파괴할 수 없는 패배가 되었고, 친구들에게는 구원이요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4. 이같이 하여 일반 구원의 때가 오기 전에도 인류에게 유익을 주었으나 때가 이르매 하늘의 사자가 나타나매 그 여자가 다시 그의 말씀을 믿고 그 직분을 받기로 동의하여 구원에 참여하니 하나님은 그녀에게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이것 역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모님이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셨다면 인간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동정녀께서 자신을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그분을 맞이할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 인류를 호의적으로 바라보시고 이 땅에 내려오고자 하신 일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 봉사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동정녀께서 그것을 믿지 않으시고 그분을 섬기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이는 가브리엘이 동정녀에게 말한 “기뻐하라”는 말과 그가 그녀를 “은혜롭다”라고 불렀다는 사실에서 그의 사명이 끝났다는 사실에서 모든 비밀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동정녀께서는 잉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어 하셨지만, 하느님께서는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녀가 확신을 갖고 초대를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일은 즉시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옷을 입으셨고 동정녀께서는 창조주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경고하지도 않으시고 하와가 창조될 갈비뼈를 주라고 설득하지도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를 잠들게 하여 그의 감각을 빼앗아 그의 역할을 빼앗았습니다. 반면에 새 아담을 창조하시기 위해 동정녀를 미리 가르치시고 그녀의 믿음과 수용을 기다리셨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실 때 그분은 다시 한 번 자신의 독생자에게 “우리가 사람을 지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장자가 바울이 말했듯이 그 “놀라운 조언자”인 “우주 속으로” 들어가 둘째 아담을 창조할 때, 그는 동정녀를 자신의 결정에 협력자로 삼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야가 말하는 하느님의 위대한 “결정”은 하느님에 의해 선포되었고 동정녀 마리아에 의해 확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성육신은 “은혜를 베푸시는” 성부와 “덮어 주시는” 그분의 능력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일이었을 뿐 아니라, 성령의 소망과 믿음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숫처녀. 그들 없이는 말씀의 성육신을 위한 해결책이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제시될 수 없었으며, 마찬가지로 순수한 분의 소망과 믿음 없이는 하나님의 해결책이 실현되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5. 하나님은 그녀를 이렇게 인도하고 설득하신 후에 그녀를 당신의 어머니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그것을 주기를 원하고 자신이 왜 그렇게 하는지 아는 사람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그에게 일어난 일이 동정녀 마리아에게도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뜻대로 “내려오셨”듯이, 그녀도 억지로가 아니라 모든 자유 의지로 잉태하고 어머니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단순히 사용되는 외부로부터 옮겨진 어떤 것으로서 우리 구원의 건설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바쳐 인류를 돌보시는 하느님의 동역자가 되셨습니다. , 그녀가 그분과 함께 참여하고 인류에 대한 이 사랑에서 비롯된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구주께서는 육신의 사람이시며 인자이실 뿐 아니라 혼과 뜻과 뜻과 모든 인간을 가지셨으므로 그의 탄생을 모실 완전한 어머니가 필요하였을 뿐만 아니라 육체의 본성뿐만 아니라 정신과 의지, 그리고 그녀의 온 존재를 가지고: 육신과 영혼 모두에서 어머니가 되어, 온 사람을 무언의 탄생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정녀께서 하느님의 신비에 대한 봉사에 자신을 내어주시기 전에 그 신비를 성취하시기를 믿고 원하시고 바라시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난 것도 하느님께서 동정녀의 미덕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그녀의 신앙이 얼마나 위대했고 사고 방식이 얼마나 높았는지,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그녀의 영혼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이 모든 것은 동정녀께서 성모님의 역설적인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은 방식으로 드러났습니다. 천사: 하느님께서 실제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돌보실 것이며, 그녀도 이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처음에 설명을 요청하고 확신했다는 사실은 그녀가 자신을 아주 잘 알고 있었고 그녀가 원하는 것보다 더 큰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빛나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하느님께서 그녀의 미덕을 드러내기를 원하셨다는 사실은 동정녀께서 하느님의 선하심과 인성의 위대함을 아주 잘 알고 계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그녀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깨우침을 받지 못했음이 분명합니다. 그리하여 그녀가 하느님과 가까이 살아갈 수 있었던 그녀의 신앙은 그녀의 자발적인 표현이었다는 것이 완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것은 설득력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결과였습니다.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믿는 ​​자가 보고 싶어 하는 자보다 복이 있는 것과 같이 주께서 그의 종들을 통하여 보내신 말씀을 믿는 자들이 그 말씀을 받은 자보다 질투가 더 심하니라 . 그녀의 영혼에는 성찬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녀의 기질과 관습이 그것에 완벽하게 적합하다는 것을 의식하여 그녀는 인간의 나약함을 언급하지 않았고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날 지 의심하지 않았으며 전혀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순수함으로 인도할 수 있는 길, 그녀에게 비밀스러운 안내자가 필요하지 않은 것, 이 모든 것들이 창조된 자연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록 그가 그룹이거나 스랍이거나 이 천사 피조물보다 훨씬 더 순수한 존재라 할지라도 그가 어떻게 그 음성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자신이 들은 대로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까? 그녀는 어떻게 이 위대한 일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힘을 찾을 수 있었습니까? 그리고 구세주 자신의 평가에 따르면 인간 중에 “더 큰 이가 없”던 요한은 구주께서 비천한 인간 본성으로 나타나셨을 때 자신이 그분의 신발에도 손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티 없으신 분께서 아버지의 말씀, 곧 하느님의 위격인 말씀이 아직 줄어들기 전에 감히 당신의 태중에 받아들이실 때까지 말입니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은 무엇입니까? 주님, 나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습니까?” 이 말은 의로운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여러 번 행동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행했지만 말입니다. 천사는 축복받은 동정녀에게 매우 특이한 일, 즉 인간의 본성과 일치하지 않고 논리적인 이해를 뛰어넘는 일을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가 요구한 것은 땅을 하늘로 끌어올리고, 자신을 수단으로 우주를 사용하여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것 외에 무엇이었을까?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동요되지 않았고 자신이 이 일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빛이 다가올 때 눈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해가 뜨자마자 낮이라고 누군가가 말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듯이, 동정녀께서는 자신이 빛을 받을 수 있고, 모든 곳에서 부적합한 하나님을 잉태하십시오. 그리고 그는 천사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많은 칭찬에도 마음이 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를 집중하고 그 개념의 방식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정확히 이해하기를 원하면서 온 힘을 다해 인사말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녀는 자신이 그렇게 높은 사역을 할 수 있고 적합한지, 자신의 몸과 영혼이 그렇게 정화되었는지 묻는 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자연을 능가하는 기적에 감탄하고 자연의 준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간과합니다. 그래서 그는 가브리엘에게 첫 번째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두 번째에 대해서는 그녀 자신도 알고 있었다. 성모님은 요한이 말했듯이 “그녀의 마음이 그녀를 정죄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증거”했기 때문에 자신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용기를 찾았습니다.

6. “이 일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그녀가 물었다. 나 자신에게 더 많은 순수함과 더 큰 거룩함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처럼 순결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나는 그녀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충분히 준비했다. 하지만 자연이 동의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동의할 것인지 말해 보세요. 그리고 가브리엘이 그녀에게 “성령이 너에게 임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을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로 역설적 개념의 길에 대해 말하자마자 그녀에게 모든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녀가 봉사한 그토록 놀라운 일과 그녀가 믿었던 것, 즉 그녀가 이 사역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믿는 것들로 인해 그녀가 축복을 받았다는 천사의 메시지를 더 이상 의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경솔함의 열매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동정녀께서 자신 안에 숨겨두셨던 놀랍고 비밀스러운 보물, 즉 최고의 신중함과 믿음과 순결로 가득 찬 보물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에 의해 계시되었으며 동정녀를 “복되신다”고 부르셨습니다. 바로 그녀가 그 소식을 받아들였고 하늘의 메시지를 믿는 데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어머니는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해지자마자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줄을 믿는 그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동정녀 자신도 천사에게 대답하면서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주님의 여종이 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다가올 일의 비밀을 너무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 참으로 주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오시자마자” 즉시 그녀의 영혼과 육체의 집을 열어 주시고, 자기 앞에는 참으로 노숙자이셨던 그분을 사람들 가운데서 참된 거처로 주셨습니다.

그 순간 아담에게 일어났던 것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우주는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다른 모든 창조물은 적합한 동반자를 찾았지만 아담은 이브 이전에 적합한 조력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만물을 존재하게 하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적절한 자리를 배정하신 말씀에게도 동정녀 앞에는 자리도 거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처녀는 그분께 피난처와 장소를 제공할 때까지 “눈을 잠들게 하지 아니하였고 눈꺼풀을 피곤하게”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윗의 입으로 한 말씀을 우리는 순결하신 분의 음성으로 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윗의 혈통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위대하고 가장 역설적인 것은 그녀가 사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성찬을 받을 준비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시자마자 그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그분을 영접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준비되어 있고, 깨어 있고 흔들리지 않는 영혼으로. 모든 사람은 복되신 동정녀께서 항상 살아계셨던 그녀의 신중함과 그녀가 인간의 본성보다 얼마나 더 높은지, 얼마나 독특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보다 얼마나 위대한지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과 그녀가 참여하게 될 일에 대해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셨거나 주실 일반적인 은사들 때문이었습니다. 욥이 고난 중에 보여준 인내 때문에 은혜를 입은 것이 아니라 이 인내의 투쟁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무엇이 주어질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는 인간의 논리를 뛰어넘는 선물을 받기에 합당한 자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전에 그들에 대해) 몰랐기 때문입니다. 신랑을 기다리지 않는 결혼 침대였습니다. 하늘이었지만 그는 태양이 그곳에서 떠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누가 이 위대함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녀가 모든 것을 미리 알고 희망의 날개를 달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런데 왜 사전에 알리지 않았습니까? 아마도 이로써 그녀가 거룩함의 모든 봉우리에 올랐으니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외에 더할 것도 없고 덕행에 있어서 더 나아질 수도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녀는 맨 꼭대기에 도달했는가? 그런 일이 있고 그것이 실행 가능하다면, 미덕의 정점이 하나만 더 있다면 동정녀께서는 그것을 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녀가 태어난 이유이고, 하느님께서 그녀를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정상회담도 그렇고. , 성찬 사역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그녀의 탁월함을 드러낸 것은 바로 그녀의 무지였습니다. 비록 그녀를 덕행으로 이끌 수 있는 것들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혼을 완전하게 하여 모든 인간 본성 중에서 정의로운 하느님에 의해 선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를 모든 좋은 것으로 장식하지 않으시고, 어머니를 가장 훌륭하고 완전한 방식으로 창조하지 않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8. 그분께서 침묵을 지키셨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그녀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그분이 동정녀가 이루시는 것을 본 것보다 더 좋고 더 큰 것을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다른 여성들 중에서 가장 좋은 여성뿐만 아니라 완벽한 여성을 당신의 어머니로 선택하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나머지 인류보다 더 적합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어머니가 되기에 완벽하게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의심할 바 없이 한때는 인간의 본성이 그것이 창조된 일에 적합하도록 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즉, 창조주의 목적을 합당하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을 낳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다양한 도구를 특정 활동에 사용하여 만든 목적을 위반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처음에 인간 본성에 대한 목표를 정하지 않으셨고, 그 목표를 바꾸셨습니다. 첫 순간부터 그분은 그녀가 태어날 때 그녀를 자신의 어머니로 삼으시도록 그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래 이 임무를 인간 본성에 부여하신 후에는 이 분명한 목적을 원칙으로 삼아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이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야 했습니다. 창조주께 최고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분을 인간 창조의 목적으로 여기지 않는 것은 용납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에는 어떤 식으로든 실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 석공, 재단사, 제화공조차도 물질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이것은 확실히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재료가 항상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저항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예술을 통해 그것을 제압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합니다. 만일 그들이 성공한다면, 물질의 지배자일 뿐만 아니라 창조주이시며, 그것을 창조하실 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아셨던 하나님께서 성공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더 자연스러운 일입니까? 인간의 본성이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 부합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가장 위대한 일이요, 그분의 손으로 하신 탁월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성취를 그분은 사람이나 천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그분 자신에게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에 필요한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다른 어떤 장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신다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단지 어떤 것이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 중 최고의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면 누구에게 공급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바울은 공동선을 돌보기 전에 감독(알려진 바와 같이 하느님의 형상)에게 자신과 가족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9. 이 모든 일이 한 곳에서 일어났을 때, 우주의 가장 정의로운 통치자, 하나님의 계획에 가장 적합한 사역자, 각 시대에 걸쳐 창조자가 행한 모든 일 중에서 가장 뛰어난 분이었는데, 어찌 필요한 것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에서 조화와 완전한 교향곡을 보존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 위대하고 놀라운 작품에는 부적합한 것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장 공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만물을 마땅히 창조하시고 “그의 공의의 저울에 만물을 달아보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정의가 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답으로, 이에 합당한 유일한 분인 동정녀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공평하게 어머니가 되신 분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이 되셨다는 사실로부터 다른 어떤 유익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동정녀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셨다는 사실은 공평하게도 말씀의 성육신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사실이 주장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 각각에게 그에게 적합한 것을 주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즉 항상 그의 정의에 따라 행동하신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두 본성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가져오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만일 흠 없으신 분이 그녀가 준수해야 할 모든 것을 준수하셨다면, 그녀가 자신이 빚진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는 남자로 자신을 드러내셨다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공평하실 수 있겠습니까? 만일 동정녀께서 하나님의 어머니를 드러낼 수 있는 어떤 것도 생략하시고 그토록 강렬한 사랑으로 그분을 사랑하셨다면,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동등한 보상을 주시고 어머니가 되는 것을 그분의 의무로 여기지 않으신다는 것은 물론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아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만일 하나님께서 악한 주인들에게 그들의 소망에 따라 주신다면, 항상 모든 일에 있어서 그의 소망에 일치하는 분을 어떻게 그의 어머니로 취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선물은 축복받은 사람에게 매우 친절하고 적합했습니다. 그러므로 가브리엘이 그녀에게 하나님을 낳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였을 때, 나실 이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는 그의 말로 명백히 드러났느니라. 그리고 동정녀께서는 마치 평범한 것,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과 모순되지도 않는 것을 듣는 것처럼 기쁨으로 그 소식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축복받은 혀로, 근심이 없는 영혼으로, 평화로 가득한 생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이 여기 있으니,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0. 그가 이렇게 말하자 즉시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따라서 처녀가 하나님께 대답하자마자 그녀는 즉시 그 신과 같은 육체를 창조한 영을 그분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데이비드가 말했듯이 “권능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말씀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조의 목소리로 창조주께서 건설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즉시 빛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동정녀의 음성과 함께 즉시 참빛이 일어나 인간의 육체와 결합되었으며,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시는 분은 잉태. 오 거룩한 목소리여! 아,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는 말! 오, 단 한 순간에 온 우주를 유배지에서 불러낸 축복받은 언어여! 오, 몇 마디 말로 우리에게 이토록 불멸의 재화를 퍼뜨려 주신 순수한 영혼의 보물이여! 이 말씀이 땅을 천국으로 바꾸고 지옥을 비우고 갇힌 자를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늘에 사람이 거주하도록 만들고 천사들을 사람에게 너무 가까이 데려왔기 때문에 동시에 둘 다이신 분, 곧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되신 분 주위에 하늘과 인류를 독특한 춤으로 엮었습니다.

당신의 이 말에 대해 어떤 감사를 드릴 가치가 있습니까? 사람 중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당신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입니까? 당신이 세상의 모든 정상을 통과할 때까지 우리의 말은 땅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찬미의 말이 너희에게 가해져야 한다면 그것은 천사들이 하는 일이요, 그룹들의 마음이 불의 혀로 행하는 일임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도 가능한 한 많이 기억하고 당신의 업적과 우리의 구원을 최선을 다해 노래 한 후 이제 천사의 목소리를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브리엘의 인사를 듣고 우리의 설교 전체를 존중합니다. “기뻐하라, 복된 자여,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러나 동정녀여, 우리가 그분과 그분을 낳으신 당신에게 영예와 영광을 가져다 주는 일들에 대해 말할 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분의 거처가 되도록 준비시키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시대에 걸쳐 영광이 그분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광고 -

저자에서 더 많은

- 독점 콘텐츠 -spot_img
- 광고 -
- 광고 -
- 광고 -spot_img
- 광고 -

읽어야합니다.

최신 기사

-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