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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요일) 28, 2024
종교기독교이단의 출현에 대하여

이단의 출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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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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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린의 성 빈첸시오(St. Vincentius of Lerin)가,

그의 주목할만한 역사적 저서 “고대와 회중 신앙의 보편성을 기념하는 책”

장 4

그러나 우리가 말한 것을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좀 더 자세히 제시해야 하므로, 지나치게 간결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성급한 말은 사물의 가치를 빼앗아야 합니다.

도나투스(Donatists)라는 이름이 유래된 도나투스(Donatus) 시대에, 아프리카 사람들의 대다수가 자신들의 잘못이 터지기 위해 달려들었을 때, 그들은 이름, 신앙, 고백을 잊어버린 채 한 사람의 신성 모독적인 무모함을 저질렀습니다. 그렇다면 아프리카 전역에서 그리스도의 교회 앞에 있는 사람들만이 더러운 분열을 경멸하고 보편 교회에 합류한 사람들만이 공의회 신앙의 성소에서 무사히 자신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한 사람 또는 기껏해야 몇 사람의 어리석음보다 몸 전체의 건강을 얼마나 신중하게 두는지에 대한 예를 여러 세대에 남겼습니다. 또한 아리우스주의 독이 일부 구석이 아니라 거의 전 세계를 감염시켰을 때, 어둠이 라틴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주교들의 마음을 흐리게 하여 부분적으로는 강제로, 부분적으로는 속임수로 인도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 혼란 속에서 어떤 길을 따라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숭배하며 고대 신앙을 새로운 배반보다 우선시한 사람만이 그분을 만지면서 발생하는 전염병에 물들지 않은 채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의 위험은 새로운 교리의 도입이 어느 정도까지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작은 것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들도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친족, 혈연, 친구, 가족뿐만 아니라 도시, 민족, 지방, 나라, 그리고 마침내 로마제국 전체가 흔들리고 근본까지 흔들렸습니다. 왜냐하면 벨로나나 퓨리처럼 이 사악한 아리우스적 혁신이 먼저 황제를 사로잡은 다음 새로운 법과 궁전의 모든 최고위층을 지배한 후에도 사적이든 공적이든 모든 것을 뒤섞고 혼란시키는 일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고 참람된 것이니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기의 뜻대로 하는 자를 높은 자리에서 치려 하심이니라 그런 다음 아내들은 모욕을 당했고, 과부들은 모욕을 당했고, 처녀들은 불명예를 당했으며, 수도원은 파괴되었고, 성직자들은 박해를 받았고, 부제는 채찍질을 당했으며, 사제들은 추방당했습니다. 감옥, 지하 감옥, 광산은 거룩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도시에 접근이 거부된 후 쫓겨나고, 벌거벗음과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사막과 동굴과 짐승들 사이에서 쓰러지고 파괴되고 멸망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위.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오직 하늘의 가르침이 인간의 미신으로 대체되고, 건전한 기초 위에 서 있던 고대가 더러운 새로움으로 전복되고, 고대의 확립된 것들이 모욕을 당하고, 조상들의 법령이 취소되고, 하나님의 결정이 취소되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 조상들은 보풀과 먼지로 변하고, 새로운 악의적인 호기심의 유행은 거룩하고 부패하지 않은 고대의 흠 없는 한계 내에서 유지되지 않습니까?

장 5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한 증오와 오래된 것에 대한 사랑으로 이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어도 복된 암브로시우스를 믿으십시오. 그는 그라티아누스 황제에게 보낸 두 번째 책에서 자신이 쓴 시간을 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피를 흘리며 고해성사자들을 학살하고, 사제들을 추방하고, 이 엄청난 사악함을 저지르십시오. 믿음을 더럽힌 사람들은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리고 같은 책의 세 번째 책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조상들의 계율을 지키고 그들에게서 물려받은 인을 함부로 함부로 범하지 말자. 봉인된 그 예언서는 장로들이나 권세자들이나 천사들이나 대천사들이 감히 열지 못하였으니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것을 먼저 설명하실 권리가 있으셨느니라. 우리 중에 누가 감히 고해사제들이 인봉하고 한두 사람의 순교로 거룩하게 된 성서의 봉인을 깨뜨릴 수 있겠습니까? 일부는 강제로 봉인을 풀었다가 다시 봉인하여 사기 행위를 비난했습니다. 감히 그녀를 모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해신부와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어떻게 거부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진실로 우리는 이것을 선포합니다, 오 존경하는 암브로시우스여! 참으로 우리는 그분을 선포하고 그분을 찬양하며 경탄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너무 어리석어서 따라잡을 힘은 없지만, 그 어떤 힘도 위협도, 아첨도, 생명도, 조상의 신앙을 수호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사람들을 적어도 따르기를 갈망하지 않습니다. 죽음도 없고, 궁전도 없고, 경비병도 없고, 황제도 없고, 제국도 없고, 인간도 없고, 악마도 없습니까? 내가 주장하노니 저희가 고집스럽게 종교적 고대성을 지켰으므로 하나님께서 큰 은사를 받기에 합당하다고 판단하사 저희로 말미암아 타락한 교회를 회복시키며, 영적으로 죽은 민족을 소생시키며, 버려진 면류관을 다시 제사장들의 머리에 씌우고, 그 유해한 비성경을 쫓아내고 위에서부터 주교들에게 쏟아진 신자들의 눈물과 함께 새로운 불경건의 오점을 남기고 마침내 이 예상치 못한 이단의 무서운 폭풍에 휩쓸린 거의 전 세계를 새로운 불신은 고대의 신앙으로, 새로운 광기에서 고대의 신중함으로, 새로운 맹목에서 고대의 빛으로. 그러나 이 모든 고해사제들의 거의 신성한 미덕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고대 교회 시대에 그들이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책임을 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대하고 저명한 사람들이 한두 세 사람의 불확실하고 종종 상호 모순되는 의혹을 그렇게 큰 노력으로 지지하거나 어떤 지방에서 우연한 합의를 위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적이고 공의회적인 진리의 상속자인 거룩한 교회의 모든 사제들의 법령과 결정에 따라 그들은 자신을 배반하는 것을 선호했지만 고대의 보편적 신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장 6

그렇다면 이 복된 사람들의 모범은 위대하며, 의심할 바 없이 신성하고,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이 기억하고 지칠 줄 모르고 숙고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빛으로 일곱 배로 빛나는 일곱 촛대처럼 후세의 눈앞에 가장 밝은 법칙을 제시했고, 나중에는 여러 가지 무익한 말의 미혹 속에서 불경건한 혁신의 대담함과 성화된 고대의 권위.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는 사람이 더 종교적일수록 혁신에 반대할 준비가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예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으려면 한 사람만 선택하도록 합시다. 그는 가급적이면 사도좌 출신이어야 합니다. 축복받은 사도들의 축복받은 추종자들이 어떤 힘, 어떤 열망, 어떤 열정으로 한때 달성했던 신앙의 일치를 변함없이 옹호했는지 모든 사람이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때 카르타고의 주교인 존경하는 아그리피누스(Agrippinus)는 신성한 정경에 어긋나고, 보편 교회의 통치에 어긋나고, 모든 동료 사제들의 의견에 어긋나고, 조상들의 관습과 제도에 어긋나며 다음과 같이 생각한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세례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혁신은 너무나 많은 악을 수반하여 모든 이단자들에게 신성모독의 본보기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신자들을 오도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곳의 사람들이 이 혁신에 대해 불평했고, 모든 곳의 모든 사제들이 각자의 열성 정도에 따라 이에 반대했기 때문에, 사도좌의 으뜸인 복된 스테파노 교황은 동료들과 함께 이를 반대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가 직분에 있어서 다른 모든 사람보다 뛰어난 만큼 신앙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 보낸 서신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습니다. “갱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전통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 거룩하고 신중한 사람은 참된 경건에는 조상들에게서 받은 것과 같은 믿음으로 모든 것을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것 외에는 다른 규칙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변덕에 따라 신앙을 이끌어서는 안 되며, 반대로 신앙이 우리를 이끄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보존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겸손과 엄격함에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실제로 평범하고 친숙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즉, 오래된 것은 보존되었고, 새로운 것은 부끄럽게도 거부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때 그의 혁신에 대한 후원이 부족했을까요? 그와는 반대로, 그는 자신의 편에 그러한 재능, 그러한 웅변의 강, 그러한 지지자, 그러한 타당성, 그러한 성경의 예언 (물론 새롭고 사악한 방식으로 해석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전체 음모가 다른 어떤 이유로도 무너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혁신은 자신이 수행하고 방어해온 그 자체의 대의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이 아프리카 의회나 법령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뜻으로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꿈처럼, 동화처럼, 소설처럼 파괴되고, 거부되고, 짓밟혔습니다. 그리고 아, 놀라운 반전이군요! 이 가르침의 저자들은 충실한 것으로 간주되며, 그 추종자들은 이단자들입니다. 교사는 무죄 판결을 받고 학생들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책들의 저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이 될 것이며, 그들의 수호자들은 지옥 불에 삼켜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주교들과 순교자들 가운데 그 빛을 발하는 키프리아누스와 그의 동료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니면 반대로, 그 공의회의 권위로 다시 세례를 받았다고 자랑하는 도나투스파와 다른 사악한 사람들이 악마와 함께 영원한 불에 타오를 것이라는 것을 누가 이 큰 신성모독으로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장 7

내가 보기에 이 판결은 주로 외국의 이름으로 어떤 이단을 은폐하려고 생각하면서 대개 명확하지 않은 일부 고대 작가의 글을 붙잡는 사람들의 기만 때문에 위에서부터 알려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모호함은 그들의 가르침의 ujkim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것을 어딘가에 내놓았을 때, 그들이 처음이거나 유일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 그들의 이러한 배신은 두 배로 증오스러운 것입니다. 첫째,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단의 독약을 마시도록 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 그들은 불경건한 손으로 어떤 거룩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미 재가 된 숯, 조용히 묻혀야 할 숯을 다시 피우고, 다시 알리고, 다시 빛나게 하여, 존자의 벌거벗음을 가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 함의 추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노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지만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효도를 모독한 것에 대한 분노를 샀고, 그의 후손들까지도 그의 죄의 저주에 묶여 있을 정도로 큰 분노를 샀습니다. 그는 자기의 복된 형제들과 조금도 같지 아니하였나니 저희가 자기 아버지의 하체로 자기 눈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남에게 나타내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오직 기록된 바대로 그 눈을 돌이켜 자기를 가리우매 저희가 인정하지 아니하고 그들은 거룩한 사람의 범법을 알리지 않았으므로 그들과 그들의 후손을 위한 축복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제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을 바꾸고 경건을 모독하는 범죄에 대해 큰 두려움과 공포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교회 구조에 대한 가르침뿐만 아니라 권위를 지닌 사도들의 단호한 견해도 우리를 방해합니다. 왜냐하면 복된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이에게서 다른 복음을 따르되 다른 복음을 따르라”고 하신 분에게서 놀라울 정도로 쉽게 넘어간 사람들을 얼마나 엄격하고 가혹하고 격렬하게 공격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자기의 정욕을 좇아 자기를 위하여 선생을 모았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았으며” 저희가 “첫 약속을 버렸으므로 정죄에 이르렀느니라” 그들은 미혹을 받습니다. 사도는 그들에 대해 로마에 있는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의 배운 교훈을 거스려 분열과 미혹을 일으키는 자들을 조심하고 그들을 조심하라. 이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배만 섬기며 아름다운 말로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그들은 집에 가만히 들어가 아내를 꾀는 자니 곧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사로잡힌 아내니라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며”, “말을 잘하는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요, …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해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더럽히는 자들”, “마음이 패려되고 믿음에 버림받은 자들”입니다. , “교만으로 가려진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쓸데없는 논쟁과 논쟁에 지쳤습니다. 그들은 경건이 이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실업자이므로 집집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잦지 않습니다. 저희는 게으를 뿐 아니라 말이 많고 호기심이 많고 옳지 못한 것을 말하며 선한 양심을 버리고 믿음이 파선한 자들이요 저희의 더러운 허영이 점점 더 악하여져서 그 말을 하는 자들이니라 집처럼 퍼질 것이다'. 또한 그들에 관하여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는 성공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난 것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라.”

장 8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지방과 도시를 여행하고 상품처럼 그들의 망상을 가지고 갈라디아 사람들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인들이 그 말을 들은 후 진리에 일종의 메스꺼움을 느끼고 사도와 공의회의 가르침의 만나를 토하고 이단적인 혁신의 불순물을 즐기기 시작했을 때 사도의 권위의 권위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엄중하게 법령을 내리라: “그러나 사도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왜 그는 “만약 나라도”가 아니라 “그러나 우리라도”라고 말합니까? 이는 “베드로, 심지어 안드레, 심지어 요한, 심지어 전체 사도 합창단도 우리가 이미 여러분에게 설교한 것 외에 다른 것을 여러분에게 설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참으로 잔혹한 일이로다 너 자신과 네 동료 사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본래의 믿음의 온전함을 굳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한번 전달된 믿음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우월한 천사의 본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아니고 하늘에서 온 천사도 아닙니다.” 하늘의 거룩한 천사들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누구든지 일단 우리에게 전달된 믿음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는 이것을 하나님의 이성에 따라 명령하기보다는 인간의 충동에 따라 부은 것이 아니라 무심코 말했을 것입니다. 절대적으로하지. 반복된 진술의 엄청난 무게로 가득 찬 말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내가 이제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분은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아들인 것과 다른 것을 말한다면 그를 축복하고 칭찬하고 받아들여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저주받게 하십시오, 즉 제거되고, 파문되고, 배제되게 하십시오. 양들은 그리스도와 유독한 혼합을 함으로써 무죄한 자들인 그리스도의 양 떼를 오염시킵니다.

참고: 교회는 24월 5일 레린의 성 빈첸시오회(XNUMX세기)를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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